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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서울 서커스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총 74차례 공연이 진행되며 100% 사전예약제이며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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