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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전태일열번째켐페인 [경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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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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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천 전태일 다리에서 15일 오전 전태일 50주기 열번재 켐페인이 열렸다. 고 노회찬의원이 매년 여성의 날에 국회청소노동자등 각층여성들에게 장미(행복하게 살 권리)를 선물한 것과 청년 전태일이 끼니를 거르는 여성 노동자에게 차비로 풀빵(생명을 연명할 기본적 권리)을 사주고 자신은 쌍문동 집까지 걸어갔던 것을 의미하는 '풀빵과 장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김형탁 노회찬 재단 사무총장와 작곡가겸 가수인 김현성 씨가 전태일 평전을 낭독하고 김현성씨가 '이등병의 편지"와 노회찬의원 2주기 헌정곡인 "반가워요"를 불렀다. 김형탁 노회찬 재단 사무총장이 전태일 평전을 낭독하고 있다'

우철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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