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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김영란 양형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양형위원회 제103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카메라등 이용촬영,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범죄와 마약범죄/강도범죄 양형기준 수정안 심의 및 확정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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