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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인천~중국 난징 노선 운항을 재개한 12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아시아나 카운터에 운항 재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중국노선 운항 재개는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을 중단한지 105일 만이며 중국 정부의 방역 조치 후 운항이 중단됐던 한·중 항공 노선이 재개되는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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