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포토]조광한 남양주시장 "시민의 아이들은 가장 소중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0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영·유아의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남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아이컨택(eye contact)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 운영의 애로사항과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조광한 시장과 관계 공무원, 남양주 어린이집연합회 원장 20명이 참석했다.

‘남양주 시민의 모든 아이들은 매우 소중하다’고 전제한 조광한 시장은 “스스로 의사표현이 어려운 소통약자인 영·유아들을 돌보는 선생님들과 원장님들이 가장 중요한 직무를 하고 계신다”며 “즐겁고 유쾌한 일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더 많겠지만 우리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남양주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