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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시위자도 경찰도 “덥다, 더워”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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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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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른 3일 오후 서울 세종로 미국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사람과 경찰 근무자가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각자 우산 아래 서 있다.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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