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TF포토] 부모님 그리워하는 위안부 피해자 유가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강화=임세준 기자] 일제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 유가족 단체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가 1일 오후 인천 강화군의 한 식당에서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 위안부 피해자 유가족이 돌아가신 부모님 사진을 만지고 있다.

유족회 측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수십 년 동안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정의연의 전신)과 윤미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피해자 중심의 단체가 아니라 권력 단체가 돼 단체를 살찌우는 데 혈안이 돼 있다" 고 주장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