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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 대전 3개 지역의 일부 클럽과 PC방, 노래방, 영화관, 음식점, 교회 등 이용할 때 QR코드 찍어야 입장이 가능해짐에 따라 1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PC방에서 이용자가 입구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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