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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PC방 QR코드 출입 [경향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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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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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 대전 3개 지역의 일부 클럽과 PC방, 노래방, 영화관, 음식점, 교회 등 이용할 때 QR코드 찍어야 입장이 가능해짐에 따라 1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PC방에서 이용자가 입구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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