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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포토]'우리딸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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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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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초등학교 짝수번호 1,2학년이 개학한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아현초등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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