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앞 고공농성 300일째[포토뉴스]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이 고공농성 300일을 맞은 9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 앞 10m 높이 철제 구조물 위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
- 경향신문
- 2025-12-09 20:57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