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46 기준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의 시정조치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이란 표현을 담은 안내문을 공지한 7일 공지했다. 쿠팡은 지난달 20일부터 개인정보?‘노출’ 표현을 고수한 지 17일 만의 정정으로, ‘늑장 대처’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쿠팡 배송차량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