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출석한 尹 측 배보윤 변호사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이 15일 내란 특검 소환 조사에 출석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 측 배보윤 변호사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고등검찰청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팀은 앞서 '평양 무인기 투입' 등 외환 혐의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에게
- 더팩트
- 2025-10-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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