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오빠! 힘을 내' [포토]
방송인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가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에 참석해 체력 측정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추석 황금연휴가 끝난 이날부터 11월 10일까지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한가위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한 달여간 진행되는 이번 '확빼기 챌린지'는 개인별 체력측정 후 전
- 더팩트
- 2025-10-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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