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타이타닉' 케이트 윈슬렛 "누드신 찍으며 뚱뚱하다고 비난 받아..끔찍했다"
'타이타닉'으로 유명한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누드 촬영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47)은 최근 패션지 보그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신작 드라마 '리(Lee)'의 누드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케이트 윈슬렛은 "내 육체적 자아를 비판하는데
- 헤럴드경제
- 2023-09-1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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