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이제 공주 스타일 버리고 싶어..섹시 원해"
'인어공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할리 베일리가 공주 스타일을 버리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일리(23)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공주 같은 스타일에서 은퇴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할리 베일리는 최근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서 아리엘 공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 헤럴드경제
- 2023-09-0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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