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파경 나탈리 포트만, 남편 불륜 용서하려 했지만 잘 안됐다"..공동 육아만 전념
나탈리 포트만이 불륜으로 파경을 맞은 후 남편을 용서할 수 없다고 다시 밝혀 화제다. 다만 공동 육아는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42)과 발레리노 출신 전남편 벤자민 밀레피드(46)는 다시 재결합하지는 않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며 공동 육아를 하고 있다. 한 내부자는 "나탈리
- 헤럴드경제
- 2023-09-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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