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조 조나스, 소피 터너에 이혼 소송 제기 "신생아 2명 양육 너무 힘들어서"
'엑스맨' 시리즈로 유명한 소피 터너가 가수 조 조나스와 결혼 4년 만에 이혼한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27)와 조 조나스(34)는 이혼을 앞두고 있으며, 곧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그동안 잉꼬부부로 불릴 만큼 사이가 좋았던 두 사람이기에 이번 이혼 보도는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혼 소송을
- 헤럴드경제
- 2023-09-0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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