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강직인간 증후군' 셀린 디온, 안타까운 근황 "너무 고통스러워..끔찍한 질병"
'강직인간 증후군'을 투병 중인 셀린 디온(55)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외신에 따르면 셀린 디온의 언니 클라우데트 디온(74)은 최근 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여동생의 건강에 대한 사항을 자세하게 밝혔다. 그녀는 "셀린 디온도, 나도 이 질병에 대해 거의 모른다는 것을 인정한다"라면서도 "여동생은 회복을 위
- 헤럴드경제
- 2023-09-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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