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50세 하이디 클룸 "몸매 위해 하루 900칼로리만 먹어"..네티즌 비난
하이디 클룸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에 900칼로리 만을 먹는다고 밝혀 화제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톱모델 겸 방송인 하이디 클룸(50)은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녀는 체중을 알려달라는 팬의 요청에 직접 체중계에 오른 뒤 138파운드(약 62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그녀의 키는 175c
- 헤럴드경제
- 2023-08-2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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