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3번째 이혼 후 첫근황 포착..노브라 우울한 표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혼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우울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는 지난 금요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옥스나드에 있는 한 치킨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브리트니가 전남편 샘 아스가리와의 이혼을 발표한 지 이틀 만이다. 외신은 "브리트니가
- 헤럴드경제
- 2023-08-21 06: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