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졸리-피트 15세 친딸, 연예계 공식 데뷔..엄마 비서로 뮤지컬 제작 참여
안젤리나 졸리가 비서로 고용한 15세 친딸 비비엔과 일정에 동행했다. 엄마, 아빠 브래드 피트와 같은 길을 걷고 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딸 비비엔과 지난 토요일 미국 뉴욕에 있는 한 극장에 도착했다. 졸리가 연출을 맡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아웃사이더스'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딸과 함께 포착된 것.
- 헤럴드경제
- 2023-08-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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