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3번째 이혼 심경 고백 "고통 참을 수 없었다..항상 눈물 숨겨"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혼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혼에 대한 장문의 심경글을 적었다. 브리트니는 "모두가 알다시피, 샘 아스가리와 저는 더 이상 함께 있지 않는다"라며 "6년은 누군가와 함께 하기에 긴 시간이다. 때문에 저는 약간의
- 헤럴드경제
- 2023-08-20 08: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