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이혼' 브리트니 남편, 결혼도 돈 때문이었나.."2년마다 13억 받기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이혼을 제기한 남편이 2년마다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4000만원)을 받기로 한 혼전 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남편 샘 아스가리가 2년마다 100만 달러를 받는 혼전 계약서에 서명했다"라고 보도했다. 이 금액은 15년 후 1,000만 달
- 헤럴드경제
- 2023-08-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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