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불륜 적발..결혼 14개월만 이혼 당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혼 1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유은 브리트니의 불륜 때문이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와 그의 모델 남편 샘 아스가리(29)는 불륜 혐의로 결별했다. 여러 소식통이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 외신은 "브리트니가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이 났고 남편이 지난주 브리
- 헤럴드경제
- 2023-08-1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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