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18살 때 40대 아내 만났다"..'퀵실버' 아론 존슨, 지극한 애처가
'퀵실버' 아론 존슨이 23세 연상의 아내 샘 테일러 존슨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아론 존슨은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내에 대한 사랑과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아론 존슨은 23세 연상 감독 샘 테일러 존슨과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두 딸을 두
- 헤럴드경제
- 2023-08-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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