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15세 친딸 비서로 고용..연예계 데뷔
안젤리나 졸리가 15세 딸을 비서로 고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브로드웨이 뮤지컬 '아웃사이더'의 프로듀서로 데뷔할 예정이다. 졸리는 이와 함께 15세 딸 비비엔을 자신의 비서로 전격 고용했다. 졸리는 성명서를 통해 "비비엔이 작품을 지원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 헤럴드경제
- 2023-08-1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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