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산불로 96명 죽었는데"..패리스 힐튼, 하와이 휴가 포착에 맹비난
패리스 힐튼이 산불로 96명이 사망한 하와이 마우이섬 인근에서 휴가를 보내는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가 맹비난을 받고 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42)은 최근 남편 카터 럼 및 아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겼다. 문제는 패리스 힐튼 가족이 휴가를 즐긴 장소가 하와이 중
- 헤럴드경제
- 2023-08-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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