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치매 투병' 브루스 윌리스 "솔직히 많이 힘들다"..아내 밝힌 현재 상황
치매와 싸우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68)의 아내 엠마 헤밍(45)은 남편과 자신의 최근 상황을 공유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올해 초 전측두엽 치매 판정을 받고 투병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엠마 헤밍은 SNS를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재 같은 상
- 헤럴드경제
- 2023-08-1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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