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졸리, '가정폭력' 피트와 이혼 합의 여전히 No "4년 뒤 생각해볼게"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을 4년 더 끌고 갈 생각이다. 이는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긴 이혼이 된다.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여섯 자녀 중 막내 쌍둥이 비비엔과 녹스(14)가 18세가 될 때까지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4년 뒤에 합의할 생각인 것이다. 브래드 피트의 친구는
- 헤럴드경제
- 2023-08-0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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