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때문에 법정 선다..여배우 "그는 악마..증인 부를것"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의 불법 행위 때문에 법정에 설 걱정을 하게 됐다.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레아 레미니(53)는 최근 사이언톨로지 교회를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2인자인 톰 크루즈를 증인으로 세울 계획이다. 한 고위 소식통은 이 매체에 "레아는 톰 크루즈를 증인으로 부를 것이다. 톰 크루
- 헤럴드경제
- 2023-08-06 08: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