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나탈리 포트만, 남편 불륜 용서했지만..결혼반지는 도저히 못해
나탈리 포트만이 남편의 불륜 보도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남편을 용서했으나 결혼반지는 뺀 모습이었다. 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42)은 그녀가 공동 창립한 내셔널 우먼스 사커 리그 팀인 엔젤시티 FC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호주의 한 도시에서 목격됐다. 이날 그녀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남편
- 헤럴드경제
- 2023-08-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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