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동성 성희롱 피소' 리조, 입장 밝혔다 "난 악당아냐, 해고 직원의 거짓말"
댄서들에게 성희롱으로 피소된 팝스타 리조가 억울하다며 입장문을 공개해 논란이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리조(35)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성명문을 내고 "난 악당이 아니다. 그들의 주장은 너무 터무니없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그녀는 함께 일했던 세 명의 댄서 아리아나 데이비스, 크리스탈 윌리엄스, 노엘 로드리게
- 헤럴드경제
- 2023-08-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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