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테일러 스위프트, 트럭 운전사에 보너스 1억 3천만원 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공연 트럭 운전사들에게 10만 달러(한화 약 1억 3,0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3)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 '에라스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외신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토요일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쇼를 앞두고 트럭 운
- 헤럴드경제
- 2023-08-0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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