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샤론 스톤 "뇌졸중으로 인생 무너져..업계는 날 버렸다" 폭로
샤론 스톤이 과거 뇌졸중 투병 후 업계에서 버려졌다고 고백했다. 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5)은 최근 CNN의 한 TV토크쇼에 출연해 20년 전 겪은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샤론 스톤은 이날 "운동 능력에 영향을 주는 뇌졸중을 겪은 후 할리우드에서 버림받았다"라고 폭로했다. 그녀는 지난 2001년
- 헤럴드경제
- 2023-08-0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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