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재벌 사모님의 파격 의상..40대 되어도 섹시
미란다 커가 아찔한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1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Lately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야외서 가슴 부분이 노출된 섹시한 의상을 입고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 여전히 톱모델다운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
- 헤럴드경제
- 2023-08-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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