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아리아나 그란데, 친구 남편 빼앗아 불륜"..상간녀로 전락한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상간남의 전 아내가 입을 열고 입장을 발표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아리아나 그란데(30)와 교제 중인 에단 슬레이터(31)의 전 아내 릴리 제이가 입을 열고 피해를 호소했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릴리 제이 역시 상간녀 아리아나 그란데와 알고 있었던 친구 사이였으며, 결국 친구에게
- 헤럴드경제
- 2023-07-2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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