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나오미 왓츠 "36세에 조기 폐경..폐경기, 부끄러운 일 아냐" 소신
배우 나오미 왓츠가 36세에 조기 폐경을 겪었다고 밝혀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54)는 최근 매거진 '헬로'와의 인터뷰를 통해 "36세에 조기 폐경을 겪었을 때 내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기분이 급격하게 변화했으며
- 헤럴드경제
- 2023-07-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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