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이리나 샤크, '지젤번천 전남편' 톰 브래디와 열애..하룻밤 딱 걸렸네
이리나 샤크(37)가 전설적인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45)와 열애 중이다. 톰 브래디는 최근 슈퍼모델 지젤 번천과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이리나 샤크는 지난 토요일 미국 LA에 있는 톰 브래디의 대저택에서 데이트를 했다. 새로운 로맨스는 브래디가 번천(42)과 이혼한 지 8개월 만에 나온
- 헤럴드경제
- 2023-07-25 06: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