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위독' 제이미 폭스, 기적적으로 생환 "지옥 다녀온 기분..실명 아냐"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제이미 폭스가 첫 근황을 공개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다수의 외신에 다르면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55)는 지난 토요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투병 경과를 알리며 팬들의 기도에 감사를 전했다. 제이미 폭스는 지난 4월 11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영화 '백 인 액션'을 촬영하던 중 발생한 의학적 합병증
- 헤럴드경제
- 2023-07-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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