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재벌 사모님으로는 만족 못해..화려한 CEO
미란다 커가 CEO로 변신, 회의를 주재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21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40)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번 주에 우리 회사 팀 전체가 한자리에 모여서 너무 좋았다.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모든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 헤럴드경제
- 2023-07-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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