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폭행 피해' 브리트니 "내가 맞을만했다고? 어떤 여성도 맞아서는 안돼"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보디가드에게 폭행을 당한 가운데 "어떤 여성도 폭행을 당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최근 한 라디오 방송국이 해당 사건을 두고 "브리트니는 맞을 만했다. 보디가드들은 클라이언트를 보호해야만 한다"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는 자신의 소셜 계정
- 헤럴드경제
- 2023-07-13 12: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