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세균 감염' 쓰러졌던 마돈나, 직접 공개한 회복 근황 "6자녀 걱정"
심각한 세균 감염으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마돈나가 직접 회복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마돈나(64)는 이날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셀카 사진과 함께 회복 사실을 알렸다. 마돈나의 SNS는 세균 감염 사고 후 처음이다. 현재 마돈나는 퇴원, 미국 뉴욕에 있는 자택으로 거처를 옮긴 후
- 헤럴드경제
- 2023-07-1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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