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64세 마돈나, 테일러 스위프트가 라이벌..무리한 연습→세균 감염
심각한 세균 감염으로 쓰러졌던 마돈나가 퇴원한 가운데, 테일러 스위프트, 핑크 같은 젊은 가수들과 경쟁하기 위해 무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64세의 마돈나는 최근 월트 투어를 준비하던 중 무리하게 연습을 했고, 결국 신체적 한계에 도달해 세균에 감염됐다. 외신은 "마돈나는 테일러 스위프트, 핑크
- 헤럴드경제
- 2023-07-0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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