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플래시' 에즈라 밀러, 미성년자 그루밍 범죄 무죄.."술, 마약 안 줬다"
에즈라 밀러가 10대 그루밍 범죄 혐의에서 벗어났다. 그는 여학생에게 술과 마약을 주는 등 그루밍 범죄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미국 그린필드 지방법원은 에즈라 밀러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을 해지했다. 에즈라 밀러에 대한 형사 고발은 제기되지 않았다. 앞선 지난해 6월, 토카타라는 이름을 가진 1
- 헤럴드경제
- 2023-07-0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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