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바람둥이' 디카프리오, 환경보호는 진심..또 2640억 기부했다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마존 삼림 보호를 위해 2640억 원을 기부한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는 아마존 의장 제프 베이조스와 함께 아마존 보호 구역 및 원주민 영토 보호와 관리를 위해 2억 달러(한화 약 2640억 원)를 투자한다. 이를 위해 두 사람은 브라질 정부와 새
- 헤럴드경제
- 2023-07-0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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