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심각 세균 감염' 마돈나, 의사 말도 무시..스스로 병 키웠다
심각한 세균 감염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마돈나가 거의 한 달 동안 건강 악화로 고통을 겪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마돈나(64)는 몸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때까지 약 한 달 동안이나 미열 증상을 무시했다. 게다가 하루 12시간 연습을 하며 리허설에 집중했다. 월드 투어 준비를 위해서 병을
- 헤럴드경제
- 2023-07-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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