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세균 감염' 마돈나, 퇴원했지만 여전히 상태 심각.."구토 제어할수 없어"
심각한 세균 감염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마돈나가 병원에서 무사히 퇴원했지만, 여전히 병마와 싸우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다. 상태가 꽤 심각하다는 것.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64)는 지난 목요일 병원에 퇴원해 미국 뉴욕에 있는 자택으로 거처를 옮긴 후 요양 치료를 받고 있다. 한 소식통은 이 매체에 "마돈나는
- 헤럴드경제
- 2023-06-3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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