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킴 카다시안, 전남편 칸예 미워도 "아이들 앞에서 험담 안한다"
킴 카다시안(42)이 아이들 앞에서 전남편 칸예 웨스트의 험담을 하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톱 방송인 킴 카다시안은 최근 보그 이탈리아의 인터뷰를 통해 "전남편 칸예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아이들에게 숨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킴 카다시안과 래퍼 칸예 웨스트는 지난 2022년, 8년 간의 결혼 생
- 헤럴드경제
- 2023-06-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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