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80대 늦둥이' 알파치노, 연기 은퇴 후 육아 집중.."남은 시간 얼마 없어"
83세에 늦둥이를 얻은 알 파치노가 연기를 잠시 중단하고 아이를 키우는데 집중할 것이라는 측근의 증언이 나왔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의 절친이자 함께 영화 '대부3'에 출연해던 조지 해밀턴(83)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알 파치노의 29세 여자친구 누르 알팔라는 최근 로만 파치노라는 이름의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 헤럴드경제
- 2023-06-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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