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재벌과 재혼' 미란다 커, 11세 아들에 "스마트폰 안 사줬다..교육 위해"
재벌과 결혼한 미란다 커가 세 명의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프랑스 칸에서 열린 한 대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 판데믹 전까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등 스크린 타임을 갖는 것을 반대했다"라고 말했다. 현재 미란다 커는
- 헤럴드경제
- 2023-06-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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